2022.12.08 (목)

  • 구름조금속초4.7℃
  • 구름조금-3.3℃
  • 맑음철원-3.9℃
  • 구름조금동두천-1.5℃
  • 흐림파주-3.1℃
  • 맑음대관령-2.0℃
  • 구름조금춘천-1.7℃
  • 구름조금백령도6.5℃
  • 구름조금북강릉3.0℃
  • 구름조금강릉5.5℃
  • 맑음동해7.0℃
  • 맑음서울2.3℃
  • 맑음인천3.3℃
  • 맑음원주-0.7℃
  • 구름조금울릉도7.4℃
  • 맑음수원-1.6℃
  • 맑음영월0.5℃
  • 맑음충주-1.3℃
  • 맑음서산-1.4℃
  • 맑음울진1.7℃
  • 맑음청주2.7℃
  • 맑음대전1.1℃
  • 맑음추풍령4.2℃
  • 맑음안동1.8℃
  • 맑음상주4.8℃
  • 맑음포항4.3℃
  • 맑음군산3.6℃
  • 맑음대구1.4℃
  • 맑음전주2.0℃
  • 맑음울산2.7℃
  • 맑음창원4.3℃
  • 맑음광주2.9℃
  • 맑음부산5.1℃
  • 맑음통영4.1℃
  • 맑음목포5.1℃
  • 맑음여수6.2℃
  • 맑음흑산도8.2℃
  • 맑음완도6.2℃
  • 구름많음고창-0.7℃
  • 맑음순천-0.7℃
  • 맑음홍성(예)2.0℃
  • 맑음-2.0℃
  • 구름조금제주6.0℃
  • 맑음고산8.8℃
  • 구름조금성산3.4℃
  • 맑음서귀포9.4℃
  • 맑음진주-2.5℃
  • 맑음강화-1.1℃
  • 맑음양평-1.1℃
  • 맑음이천0.5℃
  • 맑음인제1.0℃
  • 맑음홍천-2.5℃
  • 맑음태백0.3℃
  • 맑음정선군-1.4℃
  • 맑음제천-2.4℃
  • 맑음보은-2.1℃
  • 맑음천안-1.3℃
  • 맑음보령3.3℃
  • 맑음부여-1.7℃
  • 구름조금금산-1.5℃
  • 맑음-0.7℃
  • 맑음부안2.5℃
  • 구름많음임실-1.0℃
  • 맑음정읍1.9℃
  • 맑음남원-1.6℃
  • 흐림장수0.9℃
  • 맑음고창군0.6℃
  • 구름많음영광군-0.3℃
  • 구름조금김해시3.2℃
  • 맑음순창군-2.6℃
  • 맑음북창원3.5℃
  • 맑음양산시0.6℃
  • 맑음보성군1.9℃
  • 맑음강진군-0.4℃
  • 맑음장흥-2.2℃
  • 맑음해남-2.3℃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0.8℃
  • 맑음함양군4.4℃
  • 맑음광양시5.0℃
  • 맑음진도군-0.7℃
  • 맑음봉화0.2℃
  • 구름많음영주4.0℃
  • 맑음문경4.0℃
  • 맑음청송군0.4℃
  • 맑음영덕3.8℃
  • 맑음의성-4.0℃
  • 맑음구미5.1℃
  • 맑음영천0.9℃
  • 맑음경주시-1.3℃
  • 맑음거창-0.8℃
  • 맑음합천-1.3℃
  • 맑음밀양-1.8℃
  • 맑음산청3.9℃
  • 맑음거제2.7℃
  • 맑음남해4.5℃
기상청 제공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무료화로 불합리개선·차별해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무료화로 불합리개선·차별해소”


11111.gif

 

 

27일 경기도 김포시 일산대교 요금소에서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도가 27일 정오부터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을 시행함에 따라 ㈜일산대교가 통행료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어져 무료통행이 가능해졌다. 민간투자법 제47조는 사회기반시설의 효율적 운영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할 수 있고 손실에 대하여는 토지수용위원회가 정당한 보상금액을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는 27일 정오부터 일산대교 통행차량에 부과되는 요금시스템을 모두 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일산대교 통행차량은 다른 한강다리를 통과하는 것처럼 요금소를 무정차 통과하면 된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오늘 일산대교 무료화는 경기도민의 지속적인 무료화 요구, 지역국회의원, 도의원, 경기도 전문가 TF, 고양·김포·파주시장의 전폭적인 협조 등 많은 분이 합심해서 이뤄낸 성과”라며 “부당하게 제한받았던 교통기본권을 회복하고 시설운영비용 절감,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회적 편익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대교는 경기 서북부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의 상징이며 무료화는 정당한 교통권을 되찾는 일”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무료화가 교통의 공공성을 일깨우고 불합리를 개선하는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산대교는 한강 교량(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는 교량이며 현재 소형(1종) 기준으로 통행료는 1200원이다. 경기도에서 시공한 교량 건설로는 최초로 민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가 299억원, 민간기업이 1485억원을 투입해 2008년 5월 개통됐다.


지난 2월 고양시민 1000명, 김포시민 500명, 파주시민 500명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일산대교 무료화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8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고양시가 일산대교 무료화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면서 논의가 시작했고 2월 고양·김포·파주시가 뜻을 모아 ‘일산대교 무료화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경기도가 무료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무료화에 급물살을 타게 됐고 27일 경기도 공익처분으로 실현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