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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홍매화

기사입력 2019.03.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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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현충사 홍매화


    고택은 이순신이 자라난 집으로 고택 옆 500년 수령의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는 곳은 이순신이 활을 쏘며 무예를 닦던 곳이다. 

     

    고택 앞마당에 봄이면 단아하고 곱게 피는 홍매화, 청매화가 피어 있다.,

    아산 현충사는 임진왜란 때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1706년에 창건된 곳이다. 

    일본의 국권 침탈로 돌볼 수 없게 되어 한때 퇴락했으나, 광복 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화 사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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