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수)

  • 흐림속초19.1℃
  • 비20.3℃
  • 흐림철원21.3℃
  • 흐림동두천20.7℃
  • 흐림파주21.0℃
  • 흐림대관령18.5℃
  • 흐림백령도21.3℃
  • 비북강릉19.8℃
  • 흐림강릉21.7℃
  • 흐림동해22.2℃
  • 비서울21.1℃
  • 비인천20.9℃
  • 흐림원주21.1℃
  • 흐림울릉도22.7℃
  • 비수원22.5℃
  • 흐림영월20.7℃
  • 흐림충주20.2℃
  • 흐림서산21.3℃
  • 흐림울진23.5℃
  • 흐림청주22.2℃
  • 비대전23.2℃
  • 흐림추풍령21.7℃
  • 흐림안동21.5℃
  • 흐림상주20.6℃
  • 흐림포항24.7℃
  • 흐림군산23.2℃
  • 구름많음대구23.0℃
  • 비전주22.6℃
  • 구름많음울산26.2℃
  • 흐림창원25.2℃
  • 흐림광주25.8℃
  • 구름많음부산25.6℃
  • 흐림통영26.1℃
  • 흐림목포27.1℃
  • 비여수23.3℃
  • 흐림흑산도22.2℃
  • 흐림완도25.3℃
  • 흐림고창26.0℃
  • 흐림순천23.8℃
  • 비홍성(예)22.3℃
  • 구름조금제주29.0℃
  • 구름조금고산28.1℃
  • 구름많음성산28.4℃
  • 구름많음서귀포28.1℃
  • 흐림진주23.3℃
  • 흐림강화19.9℃
  • 흐림양평20.3℃
  • 흐림이천21.5℃
  • 흐림인제18.6℃
  • 흐림홍천19.8℃
  • 흐림태백20.2℃
  • 흐림정선군19.0℃
  • 흐림제천19.5℃
  • 흐림보은20.5℃
  • 흐림천안21.1℃
  • 흐림보령22.0℃
  • 흐림부여23.0℃
  • 흐림금산21.5℃
  • 흐림22.5℃
  • 흐림부안23.6℃
  • 흐림임실23.5℃
  • 흐림정읍24.5℃
  • 흐림남원23.8℃
  • 흐림장수23.8℃
  • 흐림고창군25.2℃
  • 흐림영광군25.7℃
  • 흐림김해시26.7℃
  • 흐림순창군25.2℃
  • 흐림북창원27.4℃
  • 흐림양산시27.6℃
  • 흐림보성군24.6℃
  • 흐림강진군26.2℃
  • 흐림장흥26.3℃
  • 구름많음해남25.9℃
  • 흐림고흥25.7℃
  • 흐림의령군23.2℃
  • 구름많음함양군22.5℃
  • 흐림광양시23.7℃
  • 구름많음진도군26.1℃
  • 흐림봉화17.9℃
  • 흐림영주19.0℃
  • 흐림문경19.3℃
  • 흐림청송군23.9℃
  • 흐림영덕24.3℃
  • 흐림의성23.7℃
  • 흐림구미24.6℃
  • 흐림영천22.5℃
  • 흐림경주시24.1℃
  • 흐림거창22.6℃
  • 흐림합천22.6℃
  • 흐림밀양23.3℃
  • 흐림산청22.4℃
  • 흐림거제26.2℃
  • 흐림남해22.0℃
기상청 제공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경주에 들어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원전해체연구소 부산·울산, 경주에 들어선다

btn_textview.gif

산업육성 및 원전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 인프라인 원전해체연구소가 부산·울산(경수로 분야), 경주(중수로 분야)에 2021년 하반기 설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국내 최초 해체 예정 원전인 고리 1호기 현장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산학연 전문가 검토를 거치고 지자체 등과 입지 및 설립방안을 협의해왔으며, 이날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MOU’ (한수원-부산·울산·경북) 체결을 통해 상호 연구소 설립⋅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5일 오후 국내 최초 원전 해체 대상지인 고리 1호기가 있는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15일 오후 국내 최초 원전 해체 대상지인 고리 1호기가 있는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해체산업의 구심점으로서 영구정지된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인력양성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동남권 등 원전지역 소재 원전기업의 해체산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천기술의 상용화 및 실증을 위해 원자로 모형(Mock-up), 제염성능 평가시설, 절단설비 등 핵심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역별 기업지원기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도 적극 협력해 동남권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연구소 준공 전이라도 원전해체 참여희망 기업을 지원하고 원전해체를 사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달 연구소 설립준비단을 출범시켜 연구소 설립준비 및 인력선발, 장비구입, 기술실증 등 연구소 역할 일부를 조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MOU 체결식에 이어 노후된 원전 해체를 위한 원전해체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민⋅관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산업부는 원전해체 분야는 초기 시장이며 절대적 강자가 없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면 국내 기술과 산업역량을 활용해 국내 노후 원전의 안전한 해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이 자리에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의 구심점으로서 원전해체연구소 구축 및 원전기업의 초기일감 창출, 전문기업 육성 방안 등을 설명한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0년대 후반부터 원전해체 산업 규모가 본격 확대될 전망으로, 고리 1호기 해체를 기회로 원전기업의 미래 먹거리로서 시장을 선점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2022년까지 물량 조기발주, 민관공동 R&D, 장비개발·구축 등 선제투자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참고해 원전기업의 해체 참여를 유도, 산업역량을 확충하고 지역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방안을 포함한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안)은 향후 관계부처 장관회의 상정 및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