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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프리즘] 첫 월급통장 스쳐간 '당비'…의원님 '세후' 급여는 얼마(?)

  • 작성자 : 박우이
  • 작성일 : 20-07-12 23:11
  • 조회수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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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0일 첫 월급을 받은 가운데 당별로 매월 납부하는 당비에 관심이 몰린다. 지난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국회=남윤호 기자

'체계적' 거대정당부터 '열린' 군소정당까지…'당 운영'에 영향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지난 6월 20일, 21대 국회의원들이 등원 후 첫 월급을 받았다. 한달에 1265만 6640원 상당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은 속한 정당별로 '당비'를 납부한다. '직책 당비' 내지 '공직특별당비'로 불리는 이 금액은 각당의 상황에 따라 책정되고, 당 운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각종 세금을 공제한 후 의원들이 받는 '실수령액'은 약 9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후 각각 당에서 정한 바에 따라 당비를 납부하게 되는데, 방법은 두 가지다. 국회 사무처 담당자는 이와 관련해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각 정당에서 실수령액에서 일부를 공제하는 내용을 담은 동의서를 의원들에게 받아 사무처에 제출한다. 사무처에서 전체 동의를 확인하면 공제된 부분을 당에서 지정한 계좌로 보내주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의원이 직접 당 총무국·재정국에 납부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매달 내는 당비기 때문에 대부분 의원은 자동이체 방식을 택하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당직자·시도당 당직자·당 소속 공직자로 나뉘어 당비를 납부한다. 이중 의원들은 중앙당 혹은 국회 내에서 어떤 직급을 맡고 있느냐에 따라 비용이 나뉜다. 국회의원은 70만 원, 국회 상임위원장은 100만 원, 국회 부의장은 200만 원을 납부한다. 현직 의원이 당 대표를 맡고 있을 경우 200만 원(원외 100만 원), 원내대표·최고위원·사무총장·정책위의장은 150만 원(원외 50만 원)을 납부한다.

그렇다면 만약 현직 의원이 최고위원,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을 경우 320만 원을 내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 민주당 관계자는 "가장 높은 직책에 부여된 금액으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미래통합당도 비슷하다. 특별한 점은 원외와 원내의 구분을 두지 않고, 대통령 후보가 가장 많은 금액을 내도록 하고 있다. 통합당 대통령 후보는 월 300만 원 이상, 당 대표는 월 250만 원 이상, 원내대표는 월 100만 원 이상, 최고위원과 정책위의장은 월 70만 원 이상, 사무총장은 월 50만 원 이상으로 규정돼 있다.

국회 내에선 국회 부의장 월 100만 원 이상, 상임위원장 월 50만 원 이상, 지역구 국회의원 월 30만 원 이상,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월 50만 원 이상을 납부하도록 돼 있다.

민주당과 통합당은 당비 납부 여부를 당헌당규에 공개해 뒀다. 국민의당, 열린민주당은 의원이 자율적으로 당비를 납부한다. /남용희 기자

민주당과 통합당은 공개된 당헌·당규에 이같은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다른 정당들은 어떨까. 정의당은 직책에 관계 없이 현직 국회의원은 기본 220만 원을 납부한다. 액수는 의원총회에서 결정되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비를 아예 자율적으로 맡긴 정당도 있다. 올해 창당한 국민의당은 최근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당비 납부와 관련한 사항을 모두 의원 자율에 맡겼다. 비슷한 시기 창당한 열린민주당은 당 이름에 들어 있는 '열린'이라는 말에 걸맞게 당비 납부에 관한 의무도 열어두기로 했다.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열린민주당은 모든 게 열려야 한다고 해서 자율적으로 내기로 했다"며 "(당비 납부를) 규정으로 정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스스로 판단해 내는 것으로 했다. 열린당은 '열린당답게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 의원들이 매달 납부하는 당비는 당 운영 상황에 따라 적어지기도, 많아지기도 한다. 한 전직 의원은 통화에서 "당 재정에 여유가 있을 때는 당비를 내리기도 했다"며 "당의 재정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일괄적으로 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의제기 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실제 선거철을 지난 뒤 당의 채무 내역에 따라 일부 정당은 현역 의원의 당비를 조정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21대 국회의원들은 적게는 680만 원, 많게는 870만 원의 첫 월급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또 통합당의 경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6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소속 의원들의 급여 30%를 기부하기로 해 더 적은 금액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무실운영비·차량유지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돈을 간접 지원하는 '지원 경비'를 뺀 액수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지원은 더 많다.

지원 경비에는 의원들의 정책 홍보를 위한 정책자료발간비·공무수행출장비·사무용품 등을 위한 소모품비 등이 있다. 이외에 비서실 운영비·공공요금비·차량유류비 등은 월별로 지급된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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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19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진다.
19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2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84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기 전에 꼭 주의해야 한다.

[소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라.

1949년생, 서쪽과 북쪽 양방으로는 절대로 나가지 마라, 아주 흉하다.
1961년생, 적적한 봄날의 숲에서 이슬이 내리고 하늘이 높은데 무슨 부채가 필요할까.
1973년생, 집에 있으면 마음이 혼란스럽고 밖으로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시작도 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면 부당하다.

[범띠]
몸을 따르는 운이 불안정해 근심과 괴로움이 당신을 쫓아다닌다.

1950년생, 오직 동쪽에 좋은 일이 있다. 귀인도 동쪽에서 기다린다.
19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어 다툼을 벌이게 되면 필시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면치 못하리라.
1974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재미를 붙여 인생을 즐겨라.
1986년생, 마음도 머물 곳을 정하지 못해 혼란스러우니 허무한 마음만이 남게 된다.

[토끼띠]
깊은 산골에서 길을 잃었는데 어찌 동서남북을 손쉽게 분간할 수 있겠는가.

1951년생, 할 일을 정리해 둔다면 나쁜 운을 가히 면할 수 있을 것이다.
1963년생, 달빛이 지붕을 비치니 좋은 사람이 찾아와 도와줄 것이다.
1975년생, 남쪽과 북쪽에 좋은 일이 있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시도하라.
1987년생, 여행을 통해 마음에 두고 있는 계획을 완성하도록 하라.

[용띠]
한판 벌여 봐야만 승부를 얻을 수 있으니 단독으로는 어렵다.

1952년생,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재물이 창고에 가득하다.
1964년생, 재물이 사방에 있으니 이르는 곳마다 좋은 일이 있다.
1976년생,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 찼으니 백 가지 일을 가히 이루게 된다.
1988년생, 주변의 친구가 귀하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뱀띠]
장사를 나선 길에서 크게 재물을 얻게 되어 그 돈으로 넓은 밭을 사는 격이라.

1953년생, 밝은 달이 다시 구름에 들어가니 한 때는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1965년생, 재산을 잃게 되거나 자식에게 나쁜 일이 생기니 미리 기도 드려라.
1977년생, 몸을 따르는 운이 막히는 듯하니 필시 마음에 걱정이 있기 때문이다.
1989년생, 재물이 집에 들어오지만 반은 잃고 반만 남았다.

[말띠]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한다.

1954년생, 자식들에게 어려운 일이 없나 안부전화를 하도록 하라.
1966년생,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어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 것만 같이 불안하다.
1978년생,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마치 쏟아진 비가 흘러 버리는 것과 같다.
1990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아가라.

[양띠]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로 얼음 녹듯 녹아간다.

1955년생, 묶여있던 매듭이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이다.
1967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귀하의 주위를 가득 돌고 있다.
1979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갈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진다.
1991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나타나게 된다.

[원숭이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사업운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1956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이므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하도록 하라.
1968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다.
1980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1992년생, 지나치게 인심을 쓰지 마라. 돈과 명예를 모두 잃게 된다.

[닭띠]
의외의 횡재를 바라게 되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이다.

1957년생, 재물에 욕심이 생겨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다.
1969년생, 작은 액수의 금전과 관계된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1981년생, 상하로는 지휘체계가 든든하고 좌우로는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한다.
1993년생, 일의 처리속도가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진다.

[개띠]
귀하의 입지는 더욱 단단하게 될 것이다.

1958년생, 오늘 귀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다.
1970년생, 가지 않는 것이 꼭 좋다고도 할 수 없고 가는 것이 좋다고 할 수도 없다.
1982년생, 전업의 제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하라.
1994년생, 당장은 판단을 미루시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

[돼지띠]
그저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

1959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1971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치 못하다.
1983년생, 행하는 일이 마치 뜬구름이 생겼다가 사라짐과 같다.
1995년생, 공연한 일을 크게 보아 다툼을 벌여서 한 번 서로 다툴 수 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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