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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54년생 기분 좋은 칭찬 나이를 잊어요

  • 작성자 : 박우이
  • 작성일 : 20-06-09 06:59
  • 조회수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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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늘의 운세 말띠. (사진=뉴시스 DB) 2020.01.09.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9일 화요일(음력 윤달 4월18일 계축)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혼자하기 아까운 호사를 누려보자. 60년생 반가운 제안도 시간을 더해보자. 72년생 기억에 안 남기는 수고는 피해가자. 84년생 작은 것을 아끼다 땅을 칠 수 있다. 96년생 열심히 했던 것에 보답을 받아낸다.

▶ 소띠

49년생 예고 없던 손님 반가움이 더해진다. 61년생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더해보자. 73년생 남보다 다른 솜씨 박수를 받아내자. 85년생 재미가 아닌 진지함을 더해주자. 97년생 책 속에 있지 않은 경험에 나서보자.

▶ 범)띠

50년생 흰머리 검어지는 경사를 맞이한다. 62년생 자고 있던 젊음을 흔들어 깨워보자. 74년생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되어보자. 86년생 무서울 게 없다 욕심을 키워내자. 98년생 고마움 갚아주는 대접에 나서보자.

▶ 토끼띠

51년생 꽃이 피듯 아름다운 소식이 온다. 63년생 어둠이 오기 전에 고민이 사라진다. 75년생 달콤한 하루 사진 속에 담아두자. 87년생 늦지 않은 후회 초심으로 돌아가자. 99년생 공 들인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

▶ 용띠

52년생 웃을 수 없는 일에 지갑을 묶어두자. 64년생 없어도 있는 척 포장을 더해주자. 76년생 그리웠던 얼굴 회포를 풀어내자. 88년생 오늘이 아닌 내일 욕심을 숨겨보자. 00년생 처음과 끝의 한결같음을 보여주자.

▶ 뱀띠

41년생 반대가 아닌 찬성 기운을 보태주자. 53년생 주저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65년생 바쁘지 않은 여유 콧대를 높여보자. 77년생 더 없이 좋은 날 콧노래가 절로 난다. 89년생 서러움도 슬픔도 과거가 되어준다.

▶ 말띠

42년생 세상과 멀어지는 소풍에 나서보자. 54년생 기분 좋은 칭찬 나이를 잊어보자. 66년생 가지려는 욕심 외톨이가 될 수 있다. 78년생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표시하자. 90년생 미소가 닮은 인연 사랑이 시작된다.

▶ 양띠

43년생 그림을 그린 듯한 평화가 함께 한다. 55년생 구하기 어려운 것을 품에 안아보자. 67년생 꿈보다 해몽 긍정으로 해야 한다. 79년생 억울함이 많아도 마음을 편히 하자. 91년생 완벽하지 못하면 후퇴를 서두르자.

▶ 원숭이띠

44년생 오지 않던 약속이 때 맞춰 찾아온다. 56년생 아쉬움이 아닌 만족을 가져보자. 68년생 지나가는 나그네 유혹을 뿌리치자. 80년생 산처럼 높았던 방해를 넘어선다. 92년생 떨리고 긴장되던 시험에 성공한다.

▶ 닭띠

45년생 아끼지 않는 박수 축하를 함께 하자. 57년생 한숨과 걱정은 미소로 변해간다. 69년생 기분 좋은 승리 존재감을 뽐내보자. 81년생 아끼고 싶은 것도 기꺼이 내어주자. 93년생 작은 고추 매서움 날개가 달려진다.

▶ 개띠

46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도움을 구해보자. 58년생 누구라도 반가운 인사를 나눠보자. 70년생 깊은 우정에 고마움을 볼 수 있다. 82년생 친구 될 수 없는 제안 등을 보여주자. 94년생 눈치가 아닌 당당함을 보여주자.

▶ 돼지띠

47년생 주거니 받거니 인심이 오고 간다. 59년생 기대에 없던 것이 지갑을 채워준다. 71년생 불러도 대답 없다 이별을 서두르자. 83년생 좌불안석 가시방석에 앉혀진다. 95년생 칭찬을 넘어 극찬 어깨가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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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과장급 전보

▲사회복무연수센터장 최정효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서승일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총괄과장 유병호

◇ 과장급 승진

▲대변인 정성득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배철훈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조사1과장 전재천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조사2과장 김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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