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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삼성동 코엑스 1층에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원식을 열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김영주 무역협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가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국가별 해외입국자 조치, 사증 면제협정 잠정 정지국 등 해외 출입국 관련 현황을 안내하고, 중국 신속통로제도 및 아랍에미리트 신속입국제도 활용을 위한 코로나19 음성 여부 확인용 PCR(유전자증폭) 검사 병원을 연결해주는 등 해외 출입국관련 전반적인 지원을 처리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삼성동 코엑스 1층에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원식을 열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김영주 무역협회장(왼쪽 다섯번째) 등 참가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국가별 해외입국자 조치, 사증 면제협정 잠정 정지국 등 해외 출입국 관련 현황을 안내하고, 중국 신속통로제도 및 아랍에미리트 신속입국제도 활용을 위한 코로나19 음성 여부 확인용 PCR(유전자증폭) 검사 병원을 연결해주는 등 해외 출입국관련 전반적인 지원을 처리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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