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목)

  • 흐림속초24.7℃
  • 비23.5℃
  • 흐림철원23.9℃
  • 흐림동두천23.4℃
  • 흐림파주23.6℃
  • 흐림대관령20.8℃
  • 흐림춘천23.3℃
  • 구름많음백령도24.6℃
  • 비북강릉24.0℃
  • 흐림강릉24.9℃
  • 흐림동해25.1℃
  • 비서울23.9℃
  • 비인천23.7℃
  • 흐림원주24.0℃
  • 박무울릉도24.0℃
  • 비수원24.3℃
  • 흐림영월24.2℃
  • 흐림충주23.9℃
  • 흐림서산25.4℃
  • 흐림울진21.8℃
  • 비청주24.6℃
  • 비대전23.9℃
  • 흐림추풍령24.3℃
  • 비안동26.2℃
  • 흐림상주25.2℃
  • 비포항29.2℃
  • 흐림군산27.2℃
  • 비대구27.8℃
  • 비전주26.1℃
  • 흐림울산27.9℃
  • 흐림창원27.1℃
  • 흐림광주26.7℃
  • 비부산26.2℃
  • 흐림통영27.2℃
  • 비목포27.7℃
  • 흐림여수25.8℃
  • 흐림흑산도26.8℃
  • 흐림완도30.2℃
  • 흐림고창28.3℃
  • 흐림순천26.1℃
  • 비홍성(예)25.4℃
  • 흐림22.8℃
  • 구름많음제주30.6℃
  • 흐림고산27.4℃
  • 흐림성산27.4℃
  • 흐림서귀포27.6℃
  • 흐림진주26.8℃
  • 흐림강화23.0℃
  • 흐림양평23.3℃
  • 흐림이천23.7℃
  • 흐림인제23.6℃
  • 흐림홍천22.7℃
  • 흐림태백23.3℃
  • 흐림정선군23.9℃
  • 흐림제천23.3℃
  • 흐림보은23.9℃
  • 흐림천안24.0℃
  • 흐림보령26.4℃
  • 흐림부여25.5℃
  • 흐림금산24.3℃
  • 흐림23.7℃
  • 흐림부안28.6℃
  • 흐림임실25.3℃
  • 흐림정읍28.3℃
  • 흐림남원28.2℃
  • 흐림장수25.8℃
  • 흐림고창군28.2℃
  • 흐림영광군28.1℃
  • 흐림김해시26.5℃
  • 흐림순창군27.2℃
  • 흐림북창원27.7℃
  • 흐림양산시27.5℃
  • 흐림보성군28.4℃
  • 흐림강진군28.9℃
  • 흐림장흥29.1℃
  • 흐림해남27.4℃
  • 흐림고흥27.6℃
  • 흐림의령군28.1℃
  • 흐림함양군27.2℃
  • 흐림광양시26.6℃
  • 구름많음진도군29.1℃
  • 흐림봉화25.4℃
  • 흐림영주24.8℃
  • 흐림문경25.0℃
  • 흐림청송군27.5℃
  • 흐림영덕26.9℃
  • 흐림의성26.8℃
  • 흐림구미27.1℃
  • 흐림영천27.4℃
  • 흐림경주시28.4℃
  • 흐림거창26.0℃
  • 흐림합천27.7℃
  • 흐림밀양28.3℃
  • 흐림산청26.7℃
  • 흐림거제26.7℃
  • 흐림남해27.0℃
  • 비26.8℃
기상청 제공
민주노총 양주시대표자회의 "삼표 중대재해, 양주시청은 무엇을 했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민주노총 양주시대표자회의 "삼표 중대재해, 양주시청은 무엇을 했나"

돌봄 노동자 대부분 지급받는 처우개선비 요양보호사에게 지급해야

1.gif

 

민주노총 양주시대표자회의(이하 대표자회의)가 삼표 매몰 사고에 산재와 안전에 무관심한 양주시청도 일부 책임이 있다라며 각성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노동자 산재 예방 상설적 교육장' 제공을 요청했다.

2월 9일 민주노총 양주시대표자회의는 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 1조원 양주시 노동자 산재 예방 교육 상담 공간 조차 없어 양주 삼표 중대재해, 양주시청은 무엇을 했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양주시대표자회의는 수년째 양주시청에 노동자들의 산재 예방 교육을 상설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 지원을 요청해왔다"라며 "양주시청은 이런 요구를 수년째 묵살했고, 그러다 양주 삼표 중대재해 참사가 발생했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노동자들의 산재 예방을 위해 양주시청은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검토해 봐야 한다"라며 "다른 지자체의 노동자 교육상담공간 지원사례를 알아봐달라는 민원 요청을 자르는 공무원까지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주시청의 인식이 이러한 수준이니 참사는 예견된 것"이라며 "양주시청에 노동자 산재 예방을 위한 상설적 교육 상담 공간 즉시 지원을 요구한다"라고 전달했다.

대표자회의는 또 "‘양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따르면 지역건설근로자의 우선고용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라며 "그러나 양주시는 무자격자 불법 고용이 판을 치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비 지원을 호소했다.

대표자회의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요양노동자들은 사생활을 통제당하며 정부 지침에 협조해 왔다"라며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 코로나 발생 초기 사망자의 절반가량이 요양원에서 나왔지만 우리의 경우 정부 지침에 협조했기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고 K-방역의 숨은 주역"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요양노동자들은 거의 매일 코로나 간이진단검사, PCR 검사를 진행하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지침에 협조하고 있다"라며 "요양노동자들에게 격려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요양노동자를 제외한 돌봄 종사자 대부분이 양주시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처우개선비‘를 돌봄 영역 최대 종사자인 요양노동자들에게도 지급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표자회의는 오는 2월 23일 ’양주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