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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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소셜아이어워드 2023’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수상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6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3’에서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소셜아이어워드 2023’은 소셜미디어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4천여 명의 전문평가위원단이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고양TV’는 새로운 시도와 시민과의 소통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심사에서 ‘고양TV’는 5개 평가항목 중 브랜드와 마케팅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 평가단은 “유튜브 콘텐츠에 시민들을 참여시킴으로써 시민의 이미지가 곧 고양의 브랜드 이미지가 되도록 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한 매력적인 브랜딩이 돋보인다”, “최신 유행에 발 빠르게 맞춘 콘텐츠들이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2011년 개설된 ‘고양TV’는 현재 2만 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고양TV’는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업무와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와 짧고 쉽게 정보를 전달하는 쇼츠(Shorts) 영상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고양시청 소속 곽윤기, 김아랑 쇼트트랙 선수가 출연한 영상은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온 것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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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방문 현안사항 적극 지원 건의포천시(시장 백영현)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방문해 포천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한준 LH사장과 간담을 나누며 포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주환경 조성, 첨단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LH와의 지역개발 협업을 강조했다. 요청사안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인 송우2지구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조속한 추진, 7호선 개통에 따른 소흘역 역세권개발사업,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6군단 반환부지를 활용한 첨단방위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로운 포천을 위한 100년 미래인프라를 개발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7호선 연장사업,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추진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신성장 동력 확보로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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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2023년 지식경제포럼 특별 초청 강연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6일 오전 7시, 포천시 아도니스 아트힐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포천상공회의소 지식경제포럼’에서 특별 초청 강연에 나섰다. 이 날 행사에는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포천상공회의소 상임의원 등 기업인 100여 명이 함께 했다.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상공회의소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동반자가 되겠으며, 회원사들을 위해 포천상공회의소 본연의 가치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강연을 통해 “이청득심(以聽得心)의 마음가짐으로 기업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행정에 적극 반영해 포천시 맞춤형 기업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하여, 설운동 드론사령부 창설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로 나뉜 갈등을 끝내고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을 위한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택 및 환경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성역사공원, 포천역사박물관 건립과 포천천 블루웨이를 대표로 한 문화와 예술, 하천이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 조성, 대규모 고급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주택·환경·교통을 아우르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포천시 인구 유입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기업인들과 조찬 시간을 통해 각종 정보를 교류하며 포천시 발전에 대한 논의를 가지는 등 기업친화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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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년이 제안한 내용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 시정 발전 방향 및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청년 지방행정체험 1기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체험 간담회는 50명의 청년 지방행정체험 1기 대상자들을 중심으로 시청과 읍·면·동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포천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행정체험을 진행하면서 작성한 연구과제들 중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시상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안한 정책 중 ‘포천시 첨단 산업화 및 지역기반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은 최우수, ‘포천시를 축제의 도시로 브랜딩하여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은 우수, ‘포천시가 나아가야 할 인구정책 방향을 제시한 연구과제’는 장려로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고향인 포천에서 만족하면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포천시의 강점인 관광 산업을 중점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환경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 지방행정체험 1기 체험자들은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행정체험 근무를 끝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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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렌트카 이용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자 강력 징수 추진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렌트카로 인한 주정차위반과태료 50만 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강력한 징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관내 렌트카 대상 50만 원 이상 체납자는 450여 명, 체납액은 5억4천만 원에 달한다. 이들은 본인 명의 차량이 아닌 점을 악용해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를 일삼고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번호판 영치나 차량 압류 등이 불가능해 징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렌트카 이용 50만 원 이상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실태, 재산상황 등 전수조사를 실시해 7월 92명에 대해 1차 예금‧부동산 압류를 진행했다. 8월에는 2차 재산 압류‧추심뿐 아니라 렌트카 업체에 직접 ‘렌트카 이용 보증금’을 압류할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직장 급여‧보험금‧사업장 카드 매출채권 압류 등 다양한 체납 처분을 통해 빈틈없는 강력 징수를 펼칠 계획이다. 체납 처분이 진행되면 신용등급이나 렌트카 이용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 전에 자진납부를 해야한다. 자진 납부하면 징수 유예‧분할 납부 등 납부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차량 구입에 비해 목돈이 필요 없고 보험료 및 각종 세금 혜택 등의 장점으로 장기렌트카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주정차위반과태료도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과 과태료 납부의 공정성을 위해 강력히 징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결정적 진실보도에 강한 언론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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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전국 최초 AI와 IoT 센서 결합한 119 다매체 신고체계 구축의정부시가 전국 최초로 지능형 분석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결합한 119 다매체 신고체계를 갖춰 화재에 보다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건축물 노후도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가능동 731-1번지 일원 흥선행복마을 일대에 ‘AI+IoT 융합 기반 스마트 도시안전망 119 다매체 신고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노후주택이 많은 지점에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를 설치해 작동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에 자동으로 신고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긴급상황 시 통화 외에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으로 119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대상지에서는 시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통해 24시간 화재를 감시한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로 신고가 접수돼 화재 진압을 위한 신속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다. 특히, 의정부시 스마트도시 안전망은 단순한 화재 발생위치 정보뿐만 아니라 경기도북부119종합상황실과 의정부경찰서에서 주변 CCTV 영상과 화재 건물 건축도면도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상황과 화재사고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해졌다. 이희숙 스마트도시과장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이번 다매체 신고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한 스마트도시 의정부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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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부여 적극 홍보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원룸·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 상세주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다.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에만 부여됐던 상세주소를 원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 분리돼 사용되는 건물에도 부여해 빠르고 정확한 위치 찾기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우편물 수취와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상세주소는 건물 소유인 또는 임차인이 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정부24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정확한 현장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직권으로 부여한다. 시는 7월 26일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실시한 2023년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서 도로명 상세주소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앞으로도 온라인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등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2014년 시행해 곧 10년째를 맞이하는 도로명 주소제도가 아직도 어렵고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다”며, “더욱 촘촘해지고 편리해진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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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위한 바디캠 도입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의 증가 추세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시청 민원실 및 14개 동 주민센터에 바디캠 총 32대를 도입했다. 바디캠은 민원 처리와 응대 과정을 촬영하고 녹음도 가능해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을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촬영본이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바디캠 사용은 ‘의정부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에 따라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권익 침해 등 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민원실 내 관할 경찰서와 연계되는 비상벨, CCTV 및 행정전화 녹취시스템, 비상대응팀, 안전요원 등을 갖추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으로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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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하는 방식 개선 워킹그룹, 전체회의로 내부 혁신 추진 노력 지속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26일 ‘일하는 방식 개선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 전체회의를 열고 실천과제 추진현황을 총괄 점검했다. 김재훈 부시장 주재로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전체회의에는 좌장, 과제담당 팀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워킹그룹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제도, 문화, IT, 공간 4개 분야에서 총 48개 도출했다. 올해 1월부터는 실천과제의 추진력을 담보하기 위해 소관 부서 팀장들로 워킹그룹을 재구성해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해 왔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는 김재훈 부시장이 의정부시에 부임한 뒤 첫 회의로 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노력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워킹그룹 과제 담당 팀장들의 추진현황 보고 후 부시장과 좌장, 팀장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 과제 달성 이후 일하는 방식 개선 업무의 추진방향도 논의했다. 12개 부서 20개 팀에서 관리 중인 실천과제 달성율은 7월 말 기준 70% 가까이 되며, 나머지 과제들도 이번 회의에서 추진방향을 재점검해 하반기 중에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실천과제 마무리 후에도 행정안전부에서 시달한 ‘행정기관의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추진 가이드’를 중심으로 내부 혁신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업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재훈 부시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통한 조직 내부의 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의미가 있다”며,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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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 제7차 자문회의 개최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25일 철도ㆍ교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 제7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정부경전철의 운영현황 및 실시협약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의정부시 도시철도 구축·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위원들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은 현재 다른 도시철도에 비해 관리운영비가 효율적으로 투자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실시협약에서 정해진 금리·운영비·운영방식 등에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경전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역세권 개발 및 부속사업 적극 추진 ▲도시내부 통행수요 처리 효율화 ▲중앙정부 재정지원 확대 ▲민간투자법 전면 개정 추진 등을 통한 사업수입 확대와 이용수요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시와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의정부경전철은 무인역사로 운영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이 취약한 문제점이 있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7호선 복선화 및 GTX-C 노선 지하화를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장을 마련해 단선 운행의 문제점과 지하화 필요성을 알리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봤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의정부경전철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전관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이용수요 활성화를 통해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