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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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 검토 중으로 확정되지 않았음(3.15, 매경)◇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은검토 중으로 확정되지 않았음 ◇ 정부는국제통상 규범에 맞춰 외국산을 차별하는 정책은 검토하고 있지 않음 ◇ 3월 15일 매일경제, <태양광 발전에 국산 쓰면 인센티브 준다>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의무할당제도(RPS)를 개편해 사업자 선정 때 국산제품을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주기로 해 외국산 제품 차단에도 나선다. 2. 동 보도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14일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와 심의하였음 ㅇ 동 계획은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진행 후 발표 예정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아울러, 정부는 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 방안에 포함될 주요 정책은 국제 통상규범에 맞춰 마련중이며, 외국산을 차별하는 정책 도입은 검토하고 있지 않음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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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조선산업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조선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세계1위 조선산업 미래인재 발굴을 위한 조선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 주요 조선사, 기자재업체 등 120여개업체 참여, 취업상담 추진 - - 조선사 구인난 해소 및 청년인력 구직 도움 기대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9.3.14(목)~15(금)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조선해양산업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조선산업 일자리 박람회(‘조선해양산업 인재발굴 프로젝트, 2019 Arenaship’)를 개최한다. <행사 개요> ㅇ행사명 : 조선해양산업 인재발굴 프로젝트 2019 Arenaship ㅇ일시 : 2019.3.14.(목) ~ 3.15(금), 2일간 ㅇ장소 :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ㅇ참석기업 : 주요 조선사, 조선기자재 120여개 기업 ㅇ참석대상 : 조선해양산업 관련 학부생, 석․박사 등 구직자 ㅇ 이번 행사는 오랜 불황 끝에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는 우리 조선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우수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 대형, 중형/중소조선사, 조선기자재 등 총 120여개 업체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소조선연구원,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유관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였다. ㅇ 우리 조선산업은 지난해 LNG 운반선, 초대형 유조선(VLCC) 등 고부가 선박에 대한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량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44.2%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여 7년만에 세계 1위를 탈환한 바 있다. □ 동 행사는 참여 기업들의 청년 인력에 대한 신규채용 상담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3개의 전시관(벡스코 제1전시장)이 운영된다. ㅇ 청년 구직자들은 ‘기업정보관’을 통해 채용 상담회를 진행하는 국내 120여개 기업들의 기술력과 채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ㅇ 우리 조선해양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조선해양산업 비전관’을 통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ㅇ ‘혁신 아이디어관’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선된 청년인재들의 50개 혁신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 볼 수 있다. * 15일 본행사에서 16개팀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수여 예정 □ 또한, 취업 준비생과 구직자들에 대한 취업 활동 지원, 가상현실을 통한 조선해양산업 체험행사, 퇴직자 재취업 지원사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ㅇ 취업 준비생과 구직자들은 취업전문 상담사를 통해 적성에 맞는진로·직무를 탐색하고, 입사서류 작성방법, 증명사진 촬영 방법,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안내받을 수 있고, ㅇ 가상현실(VR), 무선조종(RC)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박조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ㅇ 또한, 기업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조선해양산업 퇴직자 재취업 사업 설명회가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은 “우리 조선해양산업의 성장 과정은 불가능을 이뤄내고 세계 1위의 자리에 오른 자랑스런 역사이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에게 세계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주는 산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며 “이번 행사가 우리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되찾고, 인재를 찾고 있는 기업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한편, 정부는 최근 조선업 업황회복 및 생산량 증가추세에 따른 구인수요 증가, 인력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업 인력수급 현황 및 지원방안’을 3.14(목) 고용정책심의회에 보고하였다. ㅇ 정부는 동 지원방안에 따라 이번 조선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외에도 향후 부산, 경남 등 조선업 밀집지역 대상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지역 연계 채용행사를 연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훈련수당 인상*(월 20 → 40만원), 조선산업에 대한 객관적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조선업 신규 인력 유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 거제시의 경우 자체재원으로 월 60만원을 매칭하여 훈련생에게 100만원 지원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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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신설 법인, 9,944개로 역대 두 번째 최고치 달성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 법인 동향에 따르면, 2019년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9,944개이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신설된 법인의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24.5%)에 대한 기저 효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1.0%(97개) 줄었으나, 통계를 작성한 이후(2000년 1월~) 두 번째로 높은 신설 법인 수를 기록하였다.< 2019년 신설 법인 주요 특징 > 업종별로는 도소매업(2,025개, 20.4%), 제조업(1,922개, 19.3%), 건설업(1,195개, 12.0%), 부동산업(1,063개, 10.7%)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다. 제조업은 지난해에 갑자기 늘어난(16.6%) 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음식료품과 기계·금속 제조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3.7%(69개) 늘어났다. * 1월 제조업 신설 법인 수: 1,591개(2016년) → 1,589개(2017년) → 1,853개(2018년) → 1,922개(2019년)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85개, 10.9%), 정보통신업(41개, 5.2%), 교육서비스업(28개, 26.4%) 등의 고부가 가치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6%(165개) 늘어났다. * 1월 서비스업 신설 법인 수: 5,263개(2016년) → 5,043개(2017년) → 6,228개(2018년) → 6,393개(2019년) 연령별로는 40대(3,392개, 34.2%), 50대(2,656개, 26.7%), 30대(2,118개, 21.3%) 순으로 법인이 새로 설립되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신설 법인은 정보통신업(55개, 20.8%), 제조업(16개, 3.5%)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2.4%(67개) 늘어 2018년의 증가세를 이어 갔다. * 1월 청년층(39세 이하) 신설 법인 수: 2,269개(2016년) → 2,174개(2017년) → 2,748개(2018년) → 2,815개(2019년) 구 분 청년층(39세 이하) 40대 50대 60세 이상 30세 미만 30대 소계 신설 법인 수 17년 632 2,116 2,748 3,546 2,731 999 18년 697 2,118 2,815 3,392 2,656 1,068 전년동월대비 증감수(율) 65 2 67 △154 △75 69 (10.3) (0.1) (2.4) (△4.3) (△2.7) (6.9) 성별로는 여성 법인이 지난해 대비 1.7%(41개) 늘어난 2,518개, 남성 법인은 지난해 대비 1.8%(138개) 줄어든 7,426개가 새로 설립되었다. 전체 신설 법인에서 여성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5.3%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면 0.6%p 늘어났다. * 1월 여성 신설 법인 비율: 23.9%(2016년) → 24.9%(2017년) → 24.7%(2018년) → 25.3%(2019년) 지역별로는 경기(119개, 4.8%), 대전(40개, 19.0%), 인천(32개, 8.0%)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법인 설립이 늘어났으며, 수도권에 신설된 법인의 수는 6,000개(60.3%)로 전체 신설 법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같은 달과 대비하여 1.1%p 늘어났다. * 1월 수도권 신설 법인 비율: 60.2%(2016년) → 59.8%(2017년) → 59.2%(2018년) → 60.3%(2019년)[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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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동정자료) 김현숙 청장, 새만금 주요 사업현장 시찰김현숙 청장, 새만금 주요 사업현장 시찰사업 진행상황과 안전관리 점검, 현장 관계자 격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3월 14일 새만금 지역 내 주요 사업현장과 기반시설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ㅇ 김 청장은 새만금의 핵심 기반시설인 동서?남북도로 건설현장을 시작으로 만경 6공구 방수제, 간척지 광활시험지, 환경생태용지, 신항만,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산업단지 매립지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 또한,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2. 18.~4. 19.) 기조에 맞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신경 쓰고, 공사과정에서 먼지가 발생되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공사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취임 한 달째에 접어든 김 청장은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새만금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고 투자유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주요 사업들과 핵심 기반시설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ㅇ 아울러, “환황해경제권의 거점이 될 새만금을 만드는 데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라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