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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자체 제작 작품으로 개막

기사입력 2021.10.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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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자체 제작한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으로 시작하여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로 폐막 된다.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 손경식)이 주관하고 군포,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참여한 개막작 주크박스 뮤지컬‘백만송이의 사랑’(11.5.~11.6.)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지난 100년간의 한국 대중가요로 펼쳐 보인다. 이번 작품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극공작소 마방진의 고선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격동과 파란의 한국 현대사 100년 동안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국가대표 가요들을 주크박스 뮤지컬로 만들었다. ‘백만송이 장미’,‘사의 찬미’,‘님과 함께’,‘아파트’,‘춘천 가는 기차’,‘너의 의미’등 시대별 대표 히트곡과 함께 가슴에 묻어둔 사랑부터 스쳐 지나간 인연까지,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애틋한 연애사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11.12.~13.)‘판소리 합창’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5월 의정부음악극축제 봄시즌에 진행된 창작음악극‘Next Wave’쇼케이스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 받아 완성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 작품은 제주도 신화로, 대문을 지키는 문전신 등 가택신의 내력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의정부문화재단 손경식 대표는“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보이는 2개 작품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서울을 비롯한 타 공연장 순회공연을 통해 수입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20회 의정부음악극축제 '백만송이의 사랑'과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티켓 예매는 (재)의정부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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