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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예술의전당 사장에 유인택 씨 임명예술의전당 사장에 유인택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22일(금) 자로 예술의전당 사장에 유인택(柳寅澤, 1955년생)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비상임)이자 현 동양예술극장 대표를임명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19. 3. 22.~’22. 3. 21.)이다. 유인택 신임 사장은 극단 연우무대 사무국장, ㈜기획시대 대표이사,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장 등을 지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분야 운영·자문 위원, 이사, 대표 등으로 활동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두루 갖추고 있다. 공연예술단체 및 공연장 운영·관리 경험과 작품기획·창작·제작 활동 경험, 투자·자금 운용 등의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의 재도약과 발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사장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그리고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개관 30주년을맞이한 예술의전당의 혁신을 이끌고, 문화예술 진흥과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예술의전당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김도영(☎ 044-203-27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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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 조생종 다수성 조사료 벼 '조우'개발농촌진흥청, 조생종 다수성 조사료 벼 '조우'개발 - 동계 사료작물 연계 쉽고 질 좋은 조사료 연중 생산 가능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친환경 조사료로 이용하기 좋으며 동계 사료작물과 연계 재배가 쉬운 사료용 벼 '조우' 품종을 개발했다. '조우' 품종은 기존의 사료용 벼에 비해 수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하다. 이삭 패는 시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동계 사료작물과 연계재배도 쉽다.잎, 줄기, 이삭 모두를 포함하는 지상부 건물수량은 18톤(1헥타르)으로, 우리나라 사료용 조생종 벼 중 최고 수준이다. 벼의 주요 병해충인 도열병, 흰잎마름병(균계 K1∼K3, K3a), 줄무늬잎마름병과 바이러스 매개충인 애멸구·벼멸구에 저항성도 있다.동계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호밀, 트리티케일을 거둔 후 이앙하면 두 작물을 합친 건물수량이 1헥타르당 25.6톤~34.6톤까지 예상된다(참고2). '조우'는 가소화양분총량(TDN)1)이 72.2%로, 사료로서의 영양가 지표도 높아 사료작물인 IRG나 청보리와 비슷하거나 높았다. '조우'는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평야에서 재배할 수 있다. 농가에서 품종 고유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료 가치를 높이려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최대 수량을 확보하려면 질소비료 18㎏/10a가 필요하다. 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테퓨릴트리온 성분을 포함한 제초제를 사용하면 약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료의 영양가치와 알곡의 소화율을 높이기 위해 이삭이 팬 후 30일께 수확하는 것이 좋다. 늦게 수확하면 지상부 수량은 다소 높아지지만 영양가치나 가축의 소화율은 떨어질 수 있다. 종자 분양은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031-695-4027)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김병주 과장은 "사료용 벼 '조우' 재배로 연중 품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으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활용하기도 좋아 쌀 수급 조절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1) 가소화양분총량(TDN): 가축이 소화흡수 할 수 있는 영양소의 총량[문의] 농촌진흥청 중부작물과장 김병주, 안억근 연구사 031-695-4027[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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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배 · 복숭아 꽃 평년보다 최대 9일 빨리 필 듯배 · 복숭아 꽃 평년보다 최대 9일 빨리 필 듯- 대체로 평년 수준…이상기상 대비, 인공수분 준비 철저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역에 따라 올해 배와 복숭아의 꽃 피는 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최대 9일까지 빠를 것으로 예측돼 인공수분 등 개화기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만개기 예측 프로그램으로 배 '신고' 품종과 복숭아 '유명' 품종의 꽃 피는 시기를 예측했다(3월 18일 기준).배 '신고' 품종의 만개기는 남부지방인 울산이 4월 8일~10일, 광주 4월 10일~12일, 안동 4월 17일~19일로 평년보다 1일~4일 빠를 전망이다. 중부지방인 수원과 천안은 4월 20일~22일로 평년보다 1일~3일, 원주는 4월 19일~21일로 평년보다 4~6일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된다. 복숭아 '유명'은 남부지방인 청도는 4월 7일~9일, 중부지방인 이천과 원주는 4월 18일~20일로 평년보다 4일~8일 이를 전망이다. 전주는 4월 10일~12일로 평년보다 7일~9일 빨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경기도 수원과 충북 충주(4월 20일~22일)는 평년보다 꽃이 2일~5일 빨리 필 전망이다.개화 시기가 빨라진 데는 올해 1, 2월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개화기를 결정짓는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의 기온도 평년 수준 또는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다만, 개화 시기는 3월 이후의 기온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므로 앞으로 이상 고온이나 이상 저온이 발생할 경우 실제 꽃 피는 시기는 다를 수 있다. 이에 과수원의 눈 발육 상태를 자주 확인해 인공수분 등 농작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 둔다.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은 개화기인 4월 상순과 중순의 기온이 평년 수준이거나 높고, 강수량도 평년 수준 또는 더 많을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빠른 개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먼저, 인공수분 작업을 준비한다. 이슬이 걷힌 오전 10시 이후부터 오후 3시까지가 좋다. 이튿날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늦은 오후까지 진행한다. 개화기에 건조하면 암술의 수명이 짧아지므로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수분도 두세 차례 하는 것이 좋다. 개화기가 빨라지면 늦서리 피해 가능성이 큰만큼 방상팬 점검 등 동상해에 대비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명수 과수과장은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에서는 과수 개화기의 날씨 상황을 잘 살펴 저온과 강우,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1. 2019년 배, 복숭아 주산지 기상 (2019. 3. 18. 기준) 2. 2019년 배, 복숭아 만개기 예측 (2019.3.18. 기준) z; 3월 18일 이후 기상이 평년과 같을 때 y; 3월 18일 이후 기상이 기상청의 장기 전망을 따를 때 - 3월 하순과 4월 상중순의 기상이 평년보다 높을 때 ※ 예측값은 기상청 관측을 이용한 자료로 농가 위치, 표고 등 과수원의 미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문의] 농촌진흥청 과수과 조정건 연구사 063-238-6722, 배연구소 강수현 연구사 061-330-1562[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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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국내 최고의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 해수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 선정·발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물다양성, 보호대상해양생물의 서식여부, 아름다운 경관 등 해역의 생태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선을 선정하였다. *우리나라 전 해역(848개 정점)을 대상으로 연안, 갯벌 및 암반 생태계 등을조사 서해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선정되었다. 이 곳에는 대형 갈조류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파래가리비가 서식하고 있다. 남해에서는 5곳이 선정되었다. 먼저, 다양한 해면류가 서식하는 전남 신안의 ‘가거도’와 세계적인 규모의 연산호 군락이 있는 제주 서귀포의 ‘문섬’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고유종 해면들이 서식하고 있는 전남 여수 ‘거문도’, 다양한 해양생물과 화려한 색채의 산호가 살고 있는 전남 여수 ‘백도’, 해양보호구역으로 해식애·해식동*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 사하구 ‘남형제섬’이 선정되었다. * (해식애)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 작용에 의해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 (해식동) 바다나 호수에서 파도의 작용으로 절벽에 만들어진 동굴 동해에서는 붉은멍게가 대규모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강원 고성 ‘초도리’,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나팔고둥 및 유착나무돌산호가 서식하고있는 경북 울진 ‘왕돌초’,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경계지역으로 대규모수중암벽과 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경북 울릉군의 ‘죽도’, 산호와 해중림이 어우러져 멋진 수중경관을 연출하는 ‘독도’등 4곳이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바닷속 생태 비경 10선’의 자세한 정보와 그간의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는 소식지 ‘바다 숨’과 바다생태정보나라(www.ecos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아름다운 우리 바다 생태계를 후대에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생태가치가 높은 곳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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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 ▷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 통합물관리를 통한 물 복지, 깨끗한 물 공급, 물 문제 해결 강조 ▷ 물산업클러스터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 국제적인 물 산업 강국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중심축 역할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19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세계 물의 날'은 먹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의 참여와 협력을 늘리기 위해 유엔(UN)에서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고 있다.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Leaving no one behind)'이며, 인종·지위·종교 등에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가운데 21억 명이 가정에서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오염된 물과 불결한 위생으로 하루에 700명 이상의 5세 미만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있다.이와 연계하여 환경부는 물의 날 국내 주제를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로 정했다.지난해 물관리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살려, 통합물관리를 위한 정책적 도약과 국민들의 참여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별히 이번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대구에는 우리나라가 '국제적인(글로벌) 물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인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 물기업은 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필요한 지원(서비스)을 일괄(원스톱)로 받을 수 있다.※ 실증화시설(테스트베드), 진흥시설(물융합연구센터, 글로벌 비지니스센터, 워터캠퍼스), 기업집적단지 등으로 구성환경부는 물산업클러스터를 우리 물기업 해외진출의 전초기지이자 국제적인(글로벌) 물산업 중심축(허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3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한 '통합물관리 정책세미나', '2019 워터 코리아(WATER KOREA)'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통합물관리 정책세미나'는 환경부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유역물관리, 기후변화, 지방·광역 상수도 연계, 지하수, 물산업 해외진출 등을 주제로 미래의 통합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이 행사의 개회식(3월 20일)에서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한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 영상(UCC)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내용의 영상을 공모하여,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최우수상 등 총 15편에 대하여 시상'2019 워터 코리아'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국내 물 기업들의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및 운영·관리 등 물 산업 전 분야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하고, 국제포럼, 학술세미나 등 물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이 행사에서는 국내 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의 산실인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이 개최되어 지능형(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등 5개의 우수기술 제품과 2곳의 '혁신새싹기업(스타트업)'이 선정되어 3월 22일까지 워터코리아 특별관에 전시된다.이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대전에서 '물순환 사전 협의제 워크숍', 청주에서 '충북 물포럼 세미나'가 열리는 등 전국에서 7만여 명이 참여하는 기념식, 학술대회, 사진전, 하천정화활동 및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은 모두가 공평하게 누려야 할 인간의 기본권"이라며,"정부는 수질·수량·수생태계가 균형 잡힌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한 명의 국민도 소외받지 않고 언제나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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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2019년도 군무원 선발인원 3,961명 공고2019년도 군무원 선발인원 3,961명 공고 □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3월 22일 ‘2019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합니다. ㅇ국방부는 육‧해‧공군 5급 이상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 전체 직급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고, 각 군은 6급 이하의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합니다.□ 올해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3,961명으로 공개경쟁채용(공채)시험을 통해 7급․9급 2,287명을 모집하며, 경력경쟁채용*(경채)시험을 통해 4급에서 9급까지 1,674명을 모집합니다.* 경채 직위는 공채 신규채용 인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곤란하고 특별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석‧박사 학위 소지자, 자격증 소지자, 해당분야 근무경력자 등이 응시 가능) ㅇ이는 2018년도 채용인원(1,285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전투부대로 전환 배치되는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의 민간인력 대체 계획에 따른 소요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ㅇ국방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지난해 모집인원(135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90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채용합니다.□ 채용기관별 공고문은 인터넷 누리집 [국방부(http://recruit.mnd.go.kr), 육군(http://www.goarmy.mil.kr), 해군(http://www.navy.mil.kr/Recruit), 공군(http://www.go.airforce.mil.kr:8081)] 등을 통해 공고되며 원서접수는 4월 12일(금)부터 시작됩니다.□ 필기시험은 전국의 시험장에서 6월 22일(토) 일제히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로 확정되어 오는 9월 1일 이후 임용될 예정입니다.□ 국방부와 각 군은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군무원 채용예정 인원]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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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19년 4월~6월 전국 아파트 95,155세대 입주 예정'19년 4월~6월 전국 아파트 95,155세대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9.4월부터 ’19.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10.8만세대) 대비 11.9% 감소한 95,155세대(‘19.4 ~ ‘19.6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47,191세대(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 5년 평균 대비 18.4% 증가), 지방 47,964세대(전년동기 대비 13.0% 감소, 5년 평균 대비 0.2%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9.4월 용인신갈(1,597세대), 시흥은계(1,445세대) 등 11,366세대, ’19.5월 수원광교(2,231세대), 시흥배곧(1,089세대) 등 10,564세대, ‘19.6월 안산단원(4,030세대), 평택소사2(3,240세대) 등 25,26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9.4월 경북구미(3,880세대), 김해선천(3,435세대) 등 16,219세대, ’19.5월 강원원주(1,716세대), 부산수영(1,245세대) 등 15,472세대, ‘19.6월 창원중동(2,867세대), 세종시(2,456세대) 등 16,273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3,941세대, 60~85㎡ 52,683세대, 85㎡초과 8,531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0%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체별로는 민간 82,127세대, 공공 13,028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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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충사 홍매화아산 현충사 홍매화 고택은 이순신이 자라난 집으로 고택 옆 500년 수령의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는 곳은 이순신이 활을 쏘며 무예를 닦던 곳이다. 고택 앞마당에 봄이면 단아하고 곱게 피는 홍매화, 청매화가 피어 있다., 아산 현충사는 임진왜란 때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1706년에 창건된 곳이다. 일본의 국권 침탈로 돌볼 수 없게 되어 한때 퇴락했으나, 광복 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화 사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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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2019 워터 코리아 개막식 참석조명래 환경부 장관, 2019 워터 코리아 개막식 참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 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하여 통합물관리 등 앞으로의 정부 물 정책과 물 산업 도약 의지를 담은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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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자연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미리 가입하세요!자연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미리 가입하세요!- 소상공인 상가·공장, 주택, 온실 가입 가능 / 보험료 최대 92% 정부지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올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해안가, 하천 주변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보상 재해 : 태풍, 지진(지진해일 포함),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풍수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을 대상으로 풍수해나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행정안전부가 관장한다.해당 시설의 소유자와 세입자는 보장기간 최대 3년까지 보험사*에 개별적으로 가입하거나 관할 지자체를 통해 단체로 가입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보험가입자는 정부로부터 연간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으며, 지자체 재정여건에 따라 최대 92%까지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상가·공장) 34%~92%, (주택·온실) 일반가입자 52.5~92%/ 차상위계층 75~92%/ 기초생활수급자 86.2~92%** 광주 북구, 경기 부천, 강원 홍천, 충남 아산, 전북 무안 등 31개 지자체피해 보상은 전파, 반파, 소파 등 피해규모에 따라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과 실제 피해금액을 보상하는 실손형 상품이 있으며, 보험사 또는 지자체 재난관리 부서 및 주민자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대상 시범사업 지역을 기존 22개에서 37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도 가입할 수 있도록 온실 가입면적제한(100㎡ 이상)을 없애는 한편, ‘지진으로 인한 화재’도 보상하도록 했다.앞으로 보험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소상공인 재고자산에 대한 보험가입금액 한도 상향(3천만 원→5천만 원) 및 화재 특약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사유재산에 대한 정부의 무상복구지원은 한계가 있다.”라며,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담당 : 재난보험과 임석순 (044-205-5354)[자료제공 :(www.korea.kr)]